2009년 10월 21일
인테리어
홍제동 아파트를 내손에 넣었다.
현재는 봉천동과 홍제동에 각 한채씩
아파트 두채를 소유한 부동산 부자.
잔금을 치르기 전인 목요일부터
같은 동 아파트의 모든 세대 (30가구) 를
방문해 따끈따끈한 시루떡을 돌리며
공사 중 좀 시끄러울테니 양해해달라며
새로운 주민임을 각인시켰다.
관리사무소의 승인을 얻어 엘리베이터에
관련 내용을 공지하기도 했다.
근데...
사람들이 매일 올라와서
왜 시끄럽게 공사를 하냐고...
부녀회장은 구청에 신고는 하고 공사하냐고...
아 정말 피곤해
적어도 28일까지는 모든 공사가 완료되어야
못해도 하루는 청소하고 30일 입주가 가능한데
주말은 공사를 진행할 수 없고
시간은 없고
공사량은 많고
피가 마르고
똥이 마리다
# by | 2009/10/21 22:59 | 잘들어요 | 트랙백 | 덧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