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G

wowwoo.egloos.com

포토로그 마이가든


라이프로그


뭐지? 미분류

단순한 시스템의 에러인가

아무도 오지 않는 블로그 따위 해킹할 위인도 없을텐데
로그인 하려니 비밀번호 오류

거의 10년 넘게 유지되던 비밀번호를
변경했다.

그나저나 본래 하고 싶던 얘기는
흔한 진상에 관한 얘기.

오늘처럼 더운 날
한겨울 옷을 입고 와서
에어컨을 세게 틀어달라는 놈

아니면 드럽게 추운 날
홀겹 잠바쪼가리 걸치고 와서
히터 세게 틀어달라는 놈

너희집에서도 그러겠지?

100% 안그럴거라고 난 확신한다.

내돈만 아까운 흔한 병신들.

체인 리액션 잘들어요

일본인이 개발한 돈까스를

한국인이 운영하고
중국인이 요리해서
일본인이 와서 사먹고 있다.

AUX 노이즈필터 자작 잘들어요

AUX와 USB,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신형 카오디오 교체를
포기한 이후 낙담하다가 본래의 카오디오를 강화하기로
마음먹으니 또다시 생동감이 넘치기 시작했다.

사실 지난 번에 포기한다고 선언한 이후
신형 카오디오를 돈주고 사왔는데, 스크래치가 너무 많아
고민하다가 환불했다.

내 차에 달려고 봤더니
내가 그동안 얼마나 애지중지했는지 내 카오디오는
볼륨 노브에 조차 지문도 없는 정말 새거 중의 새거인데
이런걸 떼내고 어디서 굴러먹던 헌거를 집어넣자니
내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 만만치않은 비용이 들기도 했고...
샵에 가서 하면 내 손하나 까딱 안하고 35만원.
내가 직접 하면 신형 카오디오 25만원~32만원 + 배선 가격 5만원

언제나 저비용 고효율을 전면 과제로 삼고 있는 내게
순정 오디오의 거품 가격은 좌시할 수 없는 것이었다.

어쨌든 그래서 납땜의 신으로 등극하기 전
냉땜이 되어 있던 카오디오를 분리해 쉴드되어 있는
케이블로 다시 납땜하고, 당시에 사방에 흘려놓은 납도
깨끗이 정리했다.

그런데 문제는 노이즈.

액셀레이터의 작동 유무에 따라 반응하는
알터 노이즈는 5,000원짜리 전원 노이즈 필터를
이용해 제거했으나 휴대폰이나 MP3P 등
자체 배터리를 이용하지 않는 기기 (내비게이션 등) 의 경우엔
마치 내게 오줌을 싸라는 듯 쉬~~~~ 하는 소리와
내비게이션에 연결된 외장 HDD의 모터 작동 소음까지
증폭되어 들려왔다.

이럴 땐 과감하게 신호 노이즈 필터를 적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주파수 대역을 컷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소리가 답답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검색. 검색 중 이런 것을 발견.

바로 위의 오디오 트랜스 2개를 이용해 그라운드를 분리하는
방법이었다. 차량 내의 전원을 사용하는 경우 그라운드 포인트가
어긋나 전위차가 발생하게 되고 이 전위차에 의해 그라운드 루프가 발생
쉬~~~ 하는 소리가 들리게 된다는 거다.

그래서 위의 트랜스를 이용 그라운드를 서로 분리하면
노이즈를 제거할 수 있다는 것

일단 주파수 대역을 컷팅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그라운드를 분리한다는 말에 시도해봤다.

무엇보다 오디오 트랜스 한개에 450원 (부가세 별도) 두개 합쳐
990원이면 살 수 있어 더럽게 싸기 때문이다.

물론 택배비 2,500원이 들지만 어차피 버스타고 갔다 오면
몸만 피곤하고 2,500원이 소요된다는 점 항시 잊지 말자.

http://www.ic114.com/ajaxwww/site/sc/00V0.aspx?ID_P=P0045471

위의 링크에서 살 수 있다.

여기에 만능 기판과 3.5파이 스테레오 암놈 잭 2개 (개당 150원) 가 필요한데
위에서 한꺼번에 구매할 수 있다. 그럼 택배비 합쳐 대충 5,000원이면
만들 수 있다.

위에 나열된 세가지 방식 중 어느 것으로 해도 노이즈는
제거할 수 있다고 하지만 세번째 방식이 볼륨 감소가 덜하다고
해서 세번째 방식으로 했는데 도리어 볼륨이 증폭됐다.

노이즈 제거 기능은 정말 어메이징이다.

정말로 모든 노이즈가 사라졌다.
AUX 개조한 보람이 있다.

그런데 알터 노이즈에도 반응을 하는 듯
전원 노이즈 필터가 적용되어 있지 않은 시거 소켓에
휴대폰을 전원 연결해서 틀어봤는데도
모든 노이즈가 제거되었다.

정말로 작고 간단하고 저렴하게 노이즈를 제거했다.

기쁘다!


애기들이 부르는 동요 신방 엿보기

http://wowwoo.egloos.com/1916993

어제 자기 전에 효원이가 애기 때 부른 동요를
들려줬더니 깔깔대며 되게 좋아했다.

그러더니 오늘 다시 한번 녹음하고 싶다고
잠들기 전까지 내내 다짐을 받더니

기필코 녹음을 했다.

지승이도 달려들었다.

아 귀여운 놈들


포기하니 마음이 편안하다. 잘들어요

차에다 블랙박스를 달아놓고
세상에 이렇게 깔끔하게 달아 놓을 수가 있을까

혼자 도취되어 넋놓고 무아지경에 빠졌다가
또다시 헛짓거리 생각이 떠올라
한 삼일간 끙끙 앓았다.

바로 차량용 오디오.

그랜져TG는 센터페시아가 오디오랑
혼연일체 디자인이어서 성능 좋은
사제 오디오를 껼 수가 없다.

끼는 순간 그냥 병신되는 차.

그래서 USB와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순정 오디오를 하나 구입해서 갈아야겠다는
생각에 각종 중고 장터에 삼일간
매복하고 사방에 전화하고 하다가

관뒀다.

3년 전에 본래 18만원이면 구입 가능했던
것들이 그랜져TG 단종과 함께 느닷없이
몸값이 올랐는지 27만원은 기본이고
35만원으로 가격이 올라있었던 것

23만원에 파는 애가 하나 있어
전화해서 택배비라도 좀 빼주라고 했더니
대답도 않고 끊어버리고...

야마돌아서 모든걸 다 관뒀다.

이럴 줄 알았으면 옛날에 하나 사놓을걸.

그런 것보다, 앞으로 몇년이나 더 타겠다고
근 30만원을 들여 오디오를 바꾸겠어.

더군다나 30만원이면 사제 오디오 좋은게
널리고 널렸는데...

잃어버렸던 이성을 되찾고
마음을 다잡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각종 장터를 들락거리고 있는 불편한 현실

정말 관둔다.


USB를 UTP로 연장 No. 2

기존에 USB를 UTP로 연장하는 방법을
올린적이 있다.

http://wowwoo.egloos.com/2828779

근데 TViX를 5010P에서 6510A로
교체했는데 인식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

아니 인식은 되지만, 파일 읽기는 가능하나
파일 쓰기의 경우는 100MB/s라는 비정상적인
속도로 복사를 하다말고 다운된다는 것이
문제였다.

이는 시그널 노이즈의 문제라고 판단
기존 케이블보다 좀 더 보강해 케이블을
새로 만들기로 작정하고 여러차례 실패를
거듭하다 결국 성공했다.
내가 작성한 대다수의 글이 그렇듯이
텍스트 위주라 이번엔 이미지도 한번 넣어봤다.

USB 케이블을 까보면 위와 같이 네가닥의 선과
겉을 감싸고 있는 쉴드로 구성되어 있고

UTP 케이블은 여덟 가닥의 구리선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USB 케이블을 까보면 전원 관련 케이블만
좀 더 두껍게 구성되어 있는걸 알 수 있다.

-D와 +D의 경우는 패어로 꼬여서 구성되어야 하기 때문에
UTP의 1, 2 번에 연결하고 3, 6 번에는 그라운드,
4, 5 번에는 +5V, 7, 8 번엔 쉴드를 연결하면 된다.

USB 케이블이 제대로 제작된 것이 없는만큼
USB 커넥터에서 3cm 정도만 남겨두고 나머지를
모두 UTP 케이블로 구성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이고

연결 부위에는 페라이트 코어를 달아주면 미관상
깔끔한 것은 물론 시그널 노이즈도 잡아준다.

근데 이렇게 연결해도 자꾸 시그널 노이즈가 생겨서
TViX 입력단에 페라이트 코어 세개를 줄줄이 붙였더니
이제사 제대로 작동한다.

결국 케이블을 새로 제작할 필요가 없었던게
기존 TViX에선 잘 되었던 이유가

기존 TViX는 RGB 케이블을 이용해 연결했고
새로운 TViX는 HDMI 케이블을 이용해 연결했는데

RGB 케이블엔 페라이트 코어가 달려있어
사실상 페라이트 코어가 2개 달린 셈처럼
작동했던 것.

결국 본래 케이블에 페라이트 코어만 더 끼워주면
되는거였는데... 이걸 나흘 동안 하고 있었다.

수없이 많은 RJ-45 커넥터를 버려가면서.

PS.

그나저나 TViX의 네트워크 기능은
사실 없는거라고 보고 싶다.

1.7MB/s의 속도만 구현되어
혹시 크로스케이블로 PC와 1:1로 연결하면
좀 빠를까 싶어 안쓰던 랜카드를 간신히
찾아 크로스케이블로 연결했는데도
1.7MB/s.

지금은 같은 선로를 이용해
평균 30MB/s의 속도로 데이터를 복사하고 있으니...

유모차 신방 엿보기

이제 우리 애들은 유모차를 사용할 시기가
지났는데 연일 화제를 뿌리고 있는 수입 유모차 논란을
보며 경험자로써 조댕이질 한번 해보려고 한다.

수입 유모차가 비싼 가격에 잘 팔리고 있는 건
수입 외제차를 비싼 가격에 잘 사서 타고 다니는
어른들과 동일한 이유이고

수입 유모차를 끌고 나타나면
부모들 사이에서 벤츠 끌고 나타난 것과
동일한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도 수입차로 치면 벤츠급은 안되지만
폭스바겐 정도는 되는 유모차를 끌고 다녔는데
이런 것들의 문제점은 번잡하고 부피가 크고
사용하기 드럽다는 점이다.

효원이 애기 때 일본 여행 갔을 때 이런 유모차를
갖고 갔다가 애먹은 적이 있어서 태국 여행 때는
한번 쓰고 버릴려고 옥션에서 7만원 짜리 유모차를
샀는데, 실질적으로는 이 7만원 짜리 유모차를
거의 대부분 사용했다.

간단하게 접히고 부피 작고, 트렁크에 넣어놔도
부담이 되지 않으니까.

그리고 가벼워서 끌기도 좋고.

그러다보니 좋은 유모차는 집 베란다에 그냥
방치되어 있는 상태였는데 아직도 여전히 방치되어 있다.

사실 유모차가 무슨 자동차처럼 충돌 사고가
나서 전복되는 것도 아니고 수입 유모차는
정말 말그대로 허세빨로 사는거라고 보면 되는데...

수입 유모차 가격 200만원 정도를 투자하느니
그 돈으로 애 방에 200만원 어치 장난감을 깔아주는게
훨씬 낫다고는 보지만.

그래도 산다는데 말리고 싶지 않다.

사람이 꼭 현실적인 지출만 해야하는건 아니니까.

사실 나도 7만원짜리 유모차 끌면서

'사실 난 집에 좋은게 있지만 지금은 편의성을 위해서
7만원짜릴 끄는거야'

는 생각이 있었으니까 당당했지
사실 7만원짜리 달랑 하나 있었으면
좀 쪽팔렸겠지...

결론은 수입 유모차는 있어야 된다는거...
200만원 투자하면 유모차 끄는 동안은
품위 유지가 된다는 점.

그 기능 하나로 그 값을 충분히 해낸다는 점.

옷걸이 안테나 파이널 잘들어요

옷걸이 안테나를 되는데로 막 해놨는데
너무 잘되고 막 기쁘고 경사스럽고

근데 또 한번에 잘되니 뭔갈 좀 더 만져서
더 잘되게 하고 싶은 기괴한 욕구가 솟구쳐올라
개정판을 만들었다.

[버전 1.2]

처음에 만든건 15 x 15 cm 크기로 만들었다가
만들어져 있던걸 다시 9.7 x 9.7 cm 로 다시 접었던거라
제대로 마음먹고 만들었다.

게인을 높일 수 있다는 구리선 대신 남는 UTP 케이블
동가리에서 적출해서 감고 멋부리느라 녹색 옷걸이를
이용했다.

근데 줄이 짧아서 중간에 연결을...

[향상된 납땜 실력]

저런 납땜을 내가 해내다니...!

근데 9.7 cm를 정확히 재서 접었는데
결과물은 10.5 x 10.5 cm

처음에 만든거랑 동일한 자리에
설치했는데 잘 나오던 SBS가 안나왔다.

남산에서 송출되는 SBS는 물리 채널이
68번으로 800MHz 주파수를 사용한다.

그래서 사이즈가 작아야 잘 잡을 것으로
예상되었던 바 이는 사이즈가 정확하지
않기 때문으로 여기고 처음에 만들었던걸
동일하게 적출한 UTP 케이블을 감고

누가 봐도 옷걸이란 티를 내는 흰색 피복도
벗기고 잔뜩 멋을 부려 만들었는데

이것도 실패.

아예 처음부터 안됐으면 모를까
처음엔 막 만든걸로 24dB 100% 수신율을
자랑하던게 갑자기 SBS만 잘 안나오니
포기할 수 없었다.

안테나 위치를 티비 뒤에 숨겨놨다가
잠깐 머리를 꺼내주니 다시 전 채널이
완벽하게 잡히는 것을 확인.

그래.
밖으로 내놓자.

한층 더 멋지고 각진
특히 연결 커넥터가 항상 허접해서
연결 커넥터를 가장 신경써서

한개 더 만들었다.

[버전 2.0 커넥터 부위]

항상 넓게 벌어져서 추접스러웠던
커넥터 연결 부위를 동축 케이블 두께로
잘 접고 동축 케이블 피복을 불에 달군 뒤

일부를 피복에 넣고 겉에 감은 구리선에도
납땜을 해주고 절연.

심지도 구리선에 납땜하고 절연.

심지는 잘 부러지므로 글루건으로 고정하고
마지막으로 통째로 한번 더 절연.

이번엔 사이즈를 좀 줄일려고
그냥 9cm를 재서 만들었더니

9.7 x 9.7 cm가 됐다.

의도하진 않았지만 정밀도가 높아졌다.
[사이즈가 작아 마음에 든다]


[파이널 버전]

이렇게 발코니 창 근처에 있는
은폐 엄폐물에 안테나를 부착

케이블도 당연히 은폐 엄폐

책장 볼트 하나 살짝 풀러 철사로
묶어놓고 다시 볼트 고정

수신율을 살펴봤더니

MBC 25.5dB~26dB 100%

SBS 25dB~26.5dB 100% 말썽부리던 SBS가 얌전해졌다.


KBS2 27dB 100% 고정


KBS1 28.5dB 100% 고정


EBS 26dB~27.5dB 100%


티비에 있는 수신율 측정기는 참으로 편리하게

'나쁨 보통 좋음'

으로만 되어있고 정확한 수치없이 막대 그래프만
지혼자 요동을 쳐서 RF 분배기로 함께 연결되어 있는
TViX를 이용해서 수신율을 측정했다.

안해도 되는걸 거의 나흘째 하고 있었지만
성취감 100%

이로써 지상파 디지털은 직접 수신하고
아날로그 케이블 티비를 보고
IPTV로 디지털 케이블 티비를 보는

위성 빼고 모두 수신 가능한 환경을 구축했다.

리얼 스틸 잘들어요

기대가 너무 컸나

왜색이 짙어
괜히 거부감이 들고

광고에 나오던
점프하며 펀치 날리는
제일 멋진 장면이
너무 찰나에 지나가 아쉬웠다

사실 그 장면을 보고
반했던건데

근데 옛날에
일본 해적판을 주로
출간하던 콩콩 코믹스에서
이런 류의 만화책을 본 기억이 나는데

대장군이던가
뭐 그런거 같은데

어쨌든 나 기대가
너무 컸다

난 휴 잭맨이랑 연이 없는 듯

성능 좋다 옷걸이 안테나 신방 엿보기

옷걸이 안테나에 대한 정보를 접하고
참으로 추접스러워 시도도 않고 있었는데
의외로 간단히 할 수 있고
납땜의 신 경지로 올라선 것을
기념코자 나도 하나 만들었다.

무엇보다 남산 송신탑이 코앞으로 보이는
13층에 집이 있다는 것이 핵심.

관악산용은 15 x 15 cm 정사각형으로 접으면 되고
남산용은 9.7 x 9.7 cm 정사각형으로 접으면 된다고
해서 접었다.

우리집은 남산은 물론이고 관악산
백련산 및 각종 간이 중계기를 포함
거의 100% 커버리지를 갖고 있는 동네라

처음엔 그래도 크기가 큰
관악산용으로 만들었다가 채널 잡히는게
어차피 다 남산용 60번대 채널이길래
과감히 한번 더 9.7 cm 로 접었다.

접는게 어려운건 아니니까

또 너무 간단히 되니까 이상해서
뭔갈 더 해야할 것 같은 강박관념으로...

본래 여러번의 실패를 거듭하며
천신만고 끝에 성공해야 열매가 단 법인데
너무 그냥 되니까.

두둥!

저렇게 티비 뒤에 그냥 낑겨놓고
분배기로 TViX와 티비로 나눠껴놨는데
24dB 100%로 모든 채널 잡힌다.

홍제동 드럽고 암울하고 기괴한 동네라고
매일 욕했는데 티비 전파 하나는 끝내주게 잡힌다.

지금 앵글 각도가 바로
남산 송신탑이 보이는 자리라서 그런지

너무 허접하고 간단하게 성공해서 의아할 지경

또 베란다에 막 널어놓고 그러는게
추접스럽길래 안하려다 했는데
티비 뒤에 딱 숨겨져 있어서 깔끔하다는 것이
굉장하다!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