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1일
국산차 대단하다

소나타를 실물로 처음 봤다.
뒷태와 옆라인이 특히 멋진 듯
라디에이터 그릴이 다소 투박한 것이
이건 차후 그랜져HG를 위해 약간의
빈틈을 만들어놨다고 밖엔 생각되지 않는다.
사실 NF와 TG도 기본 디자인은 매우 흡사한데
라디에이터 그릴을 좀 더 정리하고
좀 더 납작해 보이게 디자인한 것 외엔 차이점이 없으니까.
어쨌든 NF 소나타를 필두로
디자인은 이제 앵간한 BMW 5 시리즈 이하나
시중에 돌아다니는 일본차들의 수준은 넘어선 것 같다.
에쿠스 빼고...
외제차랑 도료와 도장의 차이도 좀 났었지만
이젠 그마저도 비슷한 수준이 되었으니,
차후 출시될 그랜져가 와방 기대된다.
근데 값도 외제차값이랑 비슷해지고 있어서...
아무리 그래도 난 4000만원 가까이 돈주고
캠리나 어코드 탈 바엔
현대차 사겠다.
에쿠스는 기본적으로는 멋있는데
너무 과도하게 들어간 크롬과
보닛에 달린 날개 앰블럼이 에러인 듯
마치 중국차를 보는 듯한
나는 와방 비싸고 좋은 차야 하는 느낌
# by | 2009/09/21 14:28 | 잘들어요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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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복사를 하고 싶은 그런...
개인적으로는 아우디 신형들은
별로 멋지지 않더라구요.
후회는 하지 마센
로체도 짱 멋진 차
그나저나 저 용폼 개나타는 뒷문부터 눈갈까지 이어지는 옆면 크롬라인땜에 병신스러움.
나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A/S도 친절한(고장도 잘안나겠지만..), 제대로 만든 차 한번 타볼라요~